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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이미지로 후기 안 쳐준대서 쓰러옴
그래요. 이 최처최악지부장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솔직히 지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을거같은데 왜... 이렇게 되었지...? 나는 그냥 길단이 시켜서 섬에 와서 일햇을 뿐인데...
아직 시나로로 디비지지않은 건 저뿐인 것 같긴한데 미래의 일이니 넘기고 일단 나기가 사고친 것부터가 수습해야하는데... 2부에서 두명이나 디비져버렷어요 심지어 그것도 나기랑 사이가 서먹? 안 좋아진 둘이야 이거 나기가 말릴 수 없잖아 심지어 FH로 넘어간다하면 말리지도 못하는데 넘어간 순간부터 안타깝게 여기다가 UGN답게 일할거라는 점에서..................
하루토는 아직 나기를 믿는다하는데 도하는 이미 망한 것 같고 세이야... 어떡하지... 지금 세이야를 위로하기 위해서 비설 대공개잔치를 할 수 없잖아요 솔직히 얘도 스스로 대공개를 안할 것 같고 미움 받아버렸네~ 하고 평소처럼 일상을 살아갈 것 같다는 점에 정말정말 어이없고 화나요
2부 목표...애들이랑 화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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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비설 공개된사람
지금부터 공개되는 비설은 나도 모르는 지엠이 짠 비설이다 라고 적엇긴하지만 그 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공개가 되지 않앗으니 완전 공개가 아니네 어떡하지 죽은 내 동생아 듣고잇니 너는 무덤에 박혀서 나오면 안된다 알겟지? 그때는 나기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야
아무튼 네... 나기는 이런 애예요. 어떻게 보면 극도의 회피형 인간?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마주하기는하지만 그걸 가지고 가는... 아마 오래 살아갈거라는 걸 예상햇기에 이렇게 변한게 아닐까 싶어요. 차피 이 일도 언젠가는 이런 일도 있었지. 자신한테는 삶 중에서 거대한 타격을 주는 일도 아닐테니까............ 그저 스쳐가는 일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고대종이라는 건 원래 이런걸까요? 내가 아는 고대종들은 아니던데
아이들과는 화해를... 한 것... 같... 죠...? 사이도 괜찮아진 것 같은데. 다행이다 집에서 내쫓길 일이 없어졌어요 나도 차가운 지부가 아니라 따뜻한 집에서 잘 수 있게 됏어. 아이들에 대한 생각은 여전한 편일 것 같네요. 그저 자신이 돌봐줘야하는 오버드들... 이제 면영도의 지부가 자신의 것이 되었으니 지부가 관리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아이들과 방치?된? 오버드들을 두고볼 수 없겟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든 자신이 감당해야하는거니까...
아무튼! 나기는 그대로 입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것도 그대로일거고 쿄이치로를 죽였어도 평소와 다름없어요! 지만 평평한 길을 걸으면 다인가? 이 자식한테는 다 인 것 같네요 끝!
+겸사겸사 적기. 만약 시구레가 돌아온다면 나기는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여요. 그거야 죽은 사람이잖아요? 심지어 나기 손으로 죽인 애야. 죽은 사람이 되돌아올리가 없는데 왜 눈 앞에 있지... 아, 섬에게 휘말렷구나... 내가 과거에 잠기지않게 죽어줘. 영원히 원망해도 되니까. 이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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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다 짜고 쓰러옴...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3부에서 나기가 좀 인간 같아진건 동생덕분이지 않을까싶어요. 동생을 만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 지금 모습이 아닌 그때의 모습으로 애들 대하게 되고... 그게 아니라해도 애들이 위험헤쳐했고 혼자의 몫을 열심히 해내는데 칭찬 안하는 어른이 어디에 있겠어요!? 어떻게보면 불로라는 걸 자각하고 있어서 회피기질로 자신에게 힘들거나 무리가 되는걸 피하거나 아니면 솔라리스 이펙트로 진정하고 있을거라는 제 캐해석이 있거든요. 고대종 설명보면 같은 시간대를 사는 것을 포기했다, 자신만은 변하지 않는다 등... 이걸 나기는 알아차린지 오래라서 회피가 아닌 포기한 걸로도 보일 수 있겠네요. 그래서 오프닝때 동생 만나자마자 약부터 먹은거고
무튼 오모이데 님의 안에 들어와서 과거의 사람들 잔뜩 만날텐데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분명 트리거만 당기면 바로 무너질 것 같은데... 나 왜 레니빙 고대종이 아니지 왜 인간 고대종이지 이래서 고대종을 레니빙만 하나보다 인간에게 고대종을 시키는건 너무너무 가혹한거 같아요 내가 하긴했지만.
다른 분들이 써서 나도 캐릭터들에 대해 써야할 것 같은데 나 왜 이걸 쓰다가 말앗지
하루토 - 슬슬 자신의 손을 떠나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루토가 위태로울때부터 만나서 상담도 해주고 케어도 해주었는데 이번 일로 인해 너무 많은 걸 겪어 자신이 손댈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3부 맨마지막엔 다 컸다며 그랬지만 실은 저멀리 가버린걸 알아차버려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세이야 - 세이야는 갑자기 아픈 손가락이 되어버렸네요... 비록 에너미한테 전부 네가 왔기에 일어난 일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게 세이야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고있으니까요. 세이야가 극단적인 행동을 할까 예시주시하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도하 - 3부때 비록 배신을 했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도하가 그냥 저쪽으로 넘어갔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과 다르기에 코하루의 말에 넘어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테니까요. 그만큼 도하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그래도 결국엔 도하가 같이 있어주니 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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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 4부 후기 다시 써요... 정말정말 4부에서 많은 일이 있었어요 쿄카님 대체 왜 그러셨어요 그렇게나 플랜을 성공 시키고 싶으셨어요?! 성공 시키고 싶으니까 미설마가 저희에게 이러잖아요!! ! !!
이때부터 오프닝을 같이 썻던거같은데 같이 쓸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있었다....
모르겟어요... 시구레랑 만나서 시구레땜에 멘탈 털리고 털린 상태로 동생 만나고 그 상태에서 이케저케 당했는데 얘가 고대종이다보니까 멘탈을 잡긴잡더라고요 이러니까 고대종 하나봄. 그치만 다른 애들이 시나로 보고 NPC 보는 씬은 정말 좋았어요. 너네 사이 좋았는데 좋아야만 했니.... 대체 왜....
거기다 이때부터 둘만 두거나 두게되더라도 혼자가게 되는 듯... 하루토랑 세이야가 둘 만 있으니까 브레이크 없이 진행해버려 애들아 너네가 힘든건 알겟지만 그러지마라 애들아
그리고 클맥에서 나기로서 애들에게 더 말을 해주거나 일으켜줄 수 있었던 것같은데 제가 멘탈 털려서 그러지 못했네요 만약 제 멘탈도 괜찮고 멀쩡했다면 나기가 미설마한테 너 미쳤냐!! 애한테 왜 그런 소리를 해!!! 니들이 그렇게나 하고싶은 플랜을 이딴 식으로 이루고 싶냐며 이딴 소리나 했을거예요
엔딩.. 엔딩도 미치겟는데 쿄카님이 직접 실? 장? 서드에서도 쿄카님이 플랜 도와줘 ㅇㅇ 하는것만 봣는데 직접 뵙고 얘기하니까 개쫄리더라고요 난 코드웰님이랑 이야기할땐 코드웰님!!! 멋있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요!!! 저 쫄려요!!! 이러고 있었는데... 쿄카님은 미지에서 오는 공포라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으로 볼 수 밖에 없어서...
COMMENT ▼
세컨드 시나리오이기도해서 문리나 캠페인 백스토리 NPC를 데려가게 되었다~
서드 시간대에서는 고인이기에 정말 편하게 굴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