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헤일로 카르데나스
그럼에도 무대 뒤에서 배역을 이어간다
♬ 물개
보고싶은 내가 있어?
ライアーダンサー
춤춰라 춤춰라 거짓에 춤춰라
지금까지를 버리고 팔을 흔들어
속이 텅 비어 있어도
フォニイ
거짓에 얽매여있어, 그저
간단한 것도 모르겠어, 나라는 건 뭐였더라
그것조차도 밤의 손에 이끌려 마치 사랑처럼 사라져
素直じゃなくてごめんなさい。
진실된 나 같은 건 너는 알 수 없어
마음 속이라면 뭘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늘어가
メズマライザー
이딴 시대의 맞춤형인
겉모습의 취약성
진정한 연극에 속아버려
化けの花
보지 말아줘 이해할 수 없잖아?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退廃的人生讃歌
미안해 용서해줘 글러먹은 어른인 나를
라고 말하는 도중에 밤이 밝아서
이렇게도 처참한 기분이 돼서
偽顔
아직 겹쳐져 묶이고 있어, 마음 속에서
지독하게 얼버무려지고 있어
진실된 얼굴은 누구를 위해서
점점 괴로워지고 있어
COMMENT ▼
夜咄ディセイブ 나는 속인다고 말해봤자 이 본심은 기분 나쁘잖아?
속여서 외면하고 거짓말을 거듭하며
나는 오늘도 결국 쓸쓸하게 비웃음을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