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의 바다에서는 ♬ 물개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은 날이야.

二息歩行 널 안으려 든 앞발이
어째선지 널 상처입히기 시작했어
겨우 외운 말도 네게 꽂히는 나이프가 되어,
인생을 찢어버려

우주의 바다 작은 물방울이 내게 와서
내 입 속에 들어갔어
말할 수도 숨쉴 수도 없는
저 깊은 바다로 들어갔어

월담소녀 가두지 않아 더 이상
이제는 뛰어넘어 버릴 테니까
심장이 터질 듯한 기분
다신 멈추지 않을 거야

COMMENT ▼

SKIN BY ©Monghon + R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