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일라 할로 카르데나스 배역은 계속된다 ♬ 미케 계속 날 바라봐줬으면 좋겠어!

夜咄ディセイブ 그 이후로, 나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속일 수 없는 사람이나 물건도 없어져서

나는 속여넘겨 라고 말해봤자 이 본심은 기분 나쁘잖아?
속여서 외면하고 거짓말을 거듭하며 나는 오늘도 또
지루해하면서 비웃어

ライアーダンサー 춤춰라 춤춰라 거짓에 춤춰라
지금까지를 버리고 팔을 흔들어
속이 텅 비어 있어도
미래는 있는 거야

フォニイ 어느새 말의 잎은 이미 전부 말라버려서
일의 열매가 나에게 익어가고 있어
거울에 비친 거짓을 그리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그림

素直じゃなくてごめんなさい。 솔직한 척이라면 나에게 맡겨주세요
진실된 나 같은 건 너는 알 수 없어
마음 속이라면 뭘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해

メズマライザー 이딴 시대의 맞춤형인
겉모습의 취약성
진정한 연극에 속아버려
몹시 시끄러운 심장의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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